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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는 헤엄쳐 가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시에서 언급되어 있지 않나요?

 

위 시에서 보면 가슴에 싱싱한 지느러미를 달고 헤엄쳐 갈 데가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시상이 전개되고 있잖아요?

 

지느러미를 달고도 헤엄쳐 갈 데가 없다고 하는 것은 긍정적 의미로 해석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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