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핵심문장 등을 찾아보는 것은 연습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거고 계속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시험장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되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책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연습을 위한 과정이 따로 있는거죠.

2. A를 a로 이 내용은, 비슷한 단어를 같다고 볼 것인지 판단하는 과정입니다.

가령 선택지에서는 '밥'과 지문에서는 '식사'가 있다고 할 때, 글의 맥락 등을 통해 이 둘이 같은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보면 이를 같다고 볼 수 없겠으나 어떤 맥락에서 이를 검토하면 동일하다고 볼 여지도 있겠죠.

구체적인 상황에서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고 독해가 잘 되신다고 하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