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정보원장님의 생각과는 거리가있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선생님 책을 공부한 입장이기에 의견을 내보자면 나쁜국어에서 말하는 내용은 크게 글을받아들이는 능력과 그것을 어떤식으로 비판하며 읽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주로 다루고있다고 생각하는데, 학생같은경우는 그런능력이 생긴것같다고 하셧지만 그에대해 다시 질문하는것으로 보아 나쁜국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볼땐 이러한문제점들은 선생님이 글을 진짜 어떻게 실시간으로 읽어내려가시는지를 확인하는게 

남은 수능시간동안에서 성공할확률이 가장높다고 생각되요. 어차피 종이에적힌내용으론 이해가 안됫고 안될거같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강의같은거 보시면 되구

그렇게함으로써 글이란녀석이 버겁기보단 친숙하게느껴지는단계에 이르르면 기타이론들을 얻어감으로써 다른영역 예를들어 운문문학같은것을 조져버리면 될거예요

근데 여기서 의문이 드실수있는게 왜 모든영역몰아쳐서조지는게아니라 나쁜국어를통해서 글을읽는방법부터 조진담에 다른영역을 건들어야 하는지에대한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들어서 수학이라는과목에대해 공부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수학이라는것을 공부함에있어서 강의를들을수도 독학을할수도있겠지만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강의를 듣는다규 한다면 선생님이 우리에게 수학에대한 이론 즉 내용들을 설명하는것이될텐데 

그내용들을 선생님이 한국어로 말씀하십니다. 그리구 우린 이러한 한국어로 말씀하신이론들을 귀나 눈을통해 받아들이구 머리에서 의미륵 생성하는 과정을 거쳐 이해를 하고서 문제를푼다던지 하는 다음단계로 나아갈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중요한점은 크게 받아들이는과정과 이를 이해하고 적용하는두가지로 나뉘는데 받아들이는과정이없다면 이해,적용의과정은 나아갈수없게됩니다.

국어두 이와같다구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국어강의같은거나 뭐..생각의방향같은강의보시면좋을거같어요

참고로 전 6월 5등급이였다가 9월 1등급컷에걸린 독학하는재수생인데 3개월동안 음.. 제가이해한 국어는이렇더라구요

아무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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