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랑

지문의내용이 어렵든말든 단락에서 한가지내용만을 얘기하니까 뽑아내고 다른것도 뽑아내고 그것들을 연결연결지어서 이해해보면 글..이해될거예요
글이 어렵더라도 나쁜국어에서말하는 원칙들만 지키면 반드시 중요문장에 시선이 끌리게됩니다

한번읽은글이라고해서 그지문이 내나름대로 잘이해가되엇다면 다시읽어도 똑같이 머리에구상되니까 필요가없지만
잘이해되지않은경우 다시읽으면 다른내용이그려질수있어요
마치 7살때 책을읽은것을 지금나이에 보면 그내용 이해의 깊이가 차원이달라지듯요
그러니까 이해가안됏는지됏는지 기준으로 글검토해도될거같아요

모든문장에서 예측할필욘없고 글을읽다가 중요하면 강조하고
읽다가 이상하다싶은생각이든다면 그 생각들에대한 답을찾으려고하면돼서 모든문장이 다 의문적으로 읽히진않아요
차라리 이문장은 왜나왔을까? 아 이문장에서의 의문점을해결해주는데 밑밥이되는문장이구나 아 좀더뒤를봐야겟다 이런정돈할수있겟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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