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1.

국어 관련해서는 딱히 개념서가 없었구요,

요새 학생들 하는 것처럼 기출문제를 통해 공부했는데 여러 번 반복했던 기억입니다.

당시에 국정보 같은 책이 있었으면 좀 더 시간이 단축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의 경우에는 과목마다 다르겠죠.

수학 같은 경우에는 수학의 정석 같은 책을 8~9번 봤던 기억입니다.


수능도 그렇고 다른 시험도 기본적인 부분을 잘 해 놓으면 알아서 다 잘 되더라구요.


2.

당시에는 재수종합반을 다녔는데요,

아침 일찍 가서 밤까지 생활하는 곳이었어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침 8시 ~ 저녁 10시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학원에 있을 때는 열심히 공부했구요,

그때는 스마트폰 같은 것도 없고 딱히 학원에서 할 게 없었어요.


수면시간은 특별한 점이 없네요.


3.

별로 없다가 9, 10월 모의고사가 이전 모의고사에 비해 점수가 떨어져서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입니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했었는데요,

공부 장소를 바꿔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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