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가장 최근 2018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만점자는 3200명이나 됩니다.


예전 언어라고 하면 가령 적당히 2002~2004년도라고 하면(국정보 등 책이 여기에 가장 뿌리를 두고 있죠)

2002년 만점자 0명, 2003년 만점자 1명, 2004년 만점자 6명 입니다.


2005학년도부터 만점자가 1800명이 넘는 걸로 보아, 이때부터 상당히 쉬워졌다고 보구요.

따라서 이때부터는 단순히 고득점을 받았다고 하여 실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나쁜국어나 국정보 자체가 결국 제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니 어려운 난이도에 적응되어 있는 교재이구요,

LEET까지 푸는 것은 공부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만 과연 실제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개별 국어 과목들을 어떻게 푸는지 제가 댓글을 통해 설명하는 것은 무리이고,

이미 책에 나와 있구요, https://www.followright.com:43832/korean/56357 통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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