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

원장님 그러면매우 진지하게 여쭤봅니다만다음번에 인터넷강의를 찍을때는 제가 참여대상이 될수가 있을까요?18년 6월평가에 참여한 학생은 좀 소극적이던데,저는 학생들이 어려워할 부분을 정확히 캐치해서강의의 완성도를 늘릴 자신이 있습니다.어떤 지문이 대부분의 학생에 취약할것이며,어떤 문제가 조커풀이가 어려울것인지 저라면 압니다.그리고 이미 국정보 체화가 어느정도 된 상태라서더욱 완벽함이 있을수도 있구요.진짜 불러주시기만 하면 기대에 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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