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에대해 궁금한것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정판도 문제는 기존과 85% 이상 동일하기 때문에 굳이 문제를 풀기 위해 책을 또 살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대개 강의 하시는 분들이나 그런 분들은 뭐 복습차원에서 또 하면 좋다 뭐 이런 말을 하는데 저는 그러고 싶지 않구요.

그 돈으로 제가 새로 쓴 '나쁜 언어' 하시면 일관성 있는 차원에서 좋을고 같고 ㅋㅋㅋㅋ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시험지 형태로 프린트 해서 풀어보고 하는거에요. 해설이 없는 상태에서 생각도 해보고...

프린트 하기가 번거로우면 인터넷에 홀로서기인가 하는 곳에서 출력해서 주문 형태로 배송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똑같은 문제라도 새 종이에서 다른 크기로 보면 새롭게 다가오게 됩니다. 그런 상태로도 연습해봐야 됩니다.

물론 다른 일반 문제집도 많이 풀어보세요~

무엇보다 체화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기 자신이 문제를 풀어봐서 " 아 이정도면 알아서 풀리네"라고

할정도가 되시면 다시 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적정의님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모의고사 6,9월이랑 수능에서 어느정도 이상 도움됬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언정보에서는 모의고사가 아닌

문제를 띄어 놓았기 때문에 모의고사에 적응이 될 필요성이 느껴지거든요)

ebs는 수능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다 쳐보고 풀어봐도 늦지 않습니다.

ebs는 보충으로 사용하시고 이책부터 다 때시고 2번 되돌아서 봐도 지금은 늦지않았다라고

생각드네요.

ebsi책(수능특강)이랑 언정보랑 개념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