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7
안녕하세요~
8월달부터 나쁜언어+언정보로 공부하고있는데요~ 두책공부하고 나서 글 어떻게 읽어야겟다..뭔가 비문학이 눈에 들어왔거든요.. 문제도이렇게 풀면되겠다.. 그러고 9월봣는데 80점정도나와서..5등급이에요..ㅠ_ㅠ............................
풀면서도 어렵다고는 생각안했는데...풀고생각해보니까 시간안에 다풀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단락척문장과 끝부문줄치면서 읽고 접속사부문만 생각해서 읽는거같아요..문제읽고 지문막 읽고 왔다갔다 거리니까 진짜 정신없게 막 푼거같아요..딱 정리된느낌으로 푸는게아니라......ㅠㅠㅠㅠㅠ뭔지 되게 복잡한느낌이에요..ㅠㅠ특히 과학 ..기술이런거나오면 도대체 글에서 뭘 어떻게 정리해야될지도 모르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수능전에 6.9월반복해서 풀라고 하고..하는데 왜 반복해서 풀어야 하는지 모르겟어요..
지금 삼반수하고있는데..문과데 언어성적이 안나와서 엄청 고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은기가 ㄴ어떻게 해야할지 답좀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EBS를 확실히 풀어보는게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구요.
6, 9를 반복하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올해 나올 시험과 유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이렇게 문제를 보면 '이런건 새롭구나' 내지는 '주의해야 겠구나'라고 생각 들 수 있는데
처음에 그런 게 잘 안 보이는 경우에는 기본을 바탕으로 여러 번 보다보면 느끼는 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점에 유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