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9
제가 언정보를 1달전에 사서 1회독을 했는데 기출문제는 3,4번정도 반복해서
거의 순간적으로 답이 기억나거든요.. 그래도 언정보 방법대로 풀어보고는 있는데
딱히 언정보에서 어느 부분이 저에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건지.
저의 상황은 3등급 정도이구요,.,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어느 한 파트에서 많이 틀리는게 아니라
산발적으로 1개씩 문제를 틀려요;; 요즘은 하루에 모의고사 1회분씩 풀면서 언정보도 보고 있는데
언정보에서 무엇을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요.. 다 아는거 같고;;
언정보에서 유용하게 본게 스키밍인거 같은데 스키밍이 저한테는 잘 안맞는거 같애요;;
아 그리고 강의는 접근권한이 없다고 나오든데 따로 인증을 받아야 하나요?? 회원갑 하고 메일 인증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재 오류에 대해서만 답변합니다. | 정보원장 | 2018.01.15 | 296439 |
공지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정보원장 | 2017.07.17 | 520174 |
공지 | 국어정보원 독자회원 인증 안내 | 정보원장 | 2016.03.07 | 366621 |
공지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8] | 정보원장 | 2016.01.08 | 528868 |
공지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 정보원장 | 2015.07.15 | 437691 |
공지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16] | 정보원장 | 2013.12.16 | 468432 |
130 | 안녕하세요 ~ [1] | 인주 | 2011.09.27 | 4547 |
129 | 안녕하세요 저자님.. [1] | 은성 | 2011.09.02 | 4546 |
128 | 여기에 써도될지 모르겠지만요! [2] | 0.8등급 | 2011.07.23 | 4546 |
127 | 나쁜국어 독해기술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 정보원장 | 2014.05.06 | 4545 |
126 | 질문 [1] | 강건욱 | 2015.04.19 | 4543 |
125 | 예비고3 겨울방학! [1] | 나무자전거 | 2014.12.27 | 4542 |
124 | 나쁜국어에서 [1] | 혓바닭 | 2015.04.07 | 4541 |
123 | 국정보222~3쪽 [1] | dgh0114 | 2015.01.19 | 4539 |
122 | 질문있습니다 [1] | qrc3582 | 2017.08.21 | 4538 |
121 | 이 시기에 진짜 언어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1] | 어휴 | 2011.06.26 | 4538 |
120 | 올해 6월 평가원 현대시 문제 질문이요...ㅜ [1] | dla123 | 2011.06.30 | 4536 |
119 | 나쁜언어에서요 [1] | 간지염 | 2012.01.10 | 4535 |
118 | 제발 도와주세요 [1] | 국어입문 | 2018.03.08 | 4535 |
117 | 언정보 [1] | ak-o | 2011.07.31 | 4533 |
116 | 나쁜국어 인강 [1] | yhu | 2017.12.23 | 4533 |
115 | 언어 파트 [1] | my우 | 2011.10.11 | 4531 |
114 | 언정보 문제풀이식 방법에 대해 질문하고싶습니다. [1] | 언어잘하시는분? | 2011.05.24 | 4529 |
113 | 나쁜국어 1회독 기준이 뭔가요 [1] | 냐냐냐ㅑ | 2018.03.30 | 4526 |
112 | 나쁜국어 112쪽 질문이요!! [1] | 어려워 | 2018.02.14 | 4523 |
111 | 국정보 공부 방법좀 ㅠㅠㅠ심각해요 | 국어 만점 | 2015.03.17 | 4522 |
강의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언정보 읽고 가슴에 와닫지 않았던 부분을 강의로 채울수 있어서 강의들어서 사고를 많이 바꿨어요.
도움도 많이 되었고 저자님이 문제 어떻게접근하고 푸는지 보면 느끼는게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언정보를 읽고 어느부분에서 효과가 있는건지 딱히 모르겠는 부분은 저도 그랬는데요.
지금 언어영역 점수가 잘 나오는 상태에서 되돌아보니까(자랑 죄송;)
그게 언어영역의 본질이여서 그런거 같아요.
그러니까 언어바보들이 이상하게 어렵고 복잡하게 무슨 다른 방법이 있는냥 책팔아먹거나 강의 팔아먹기 위해서
이런 이론 안배우면 안되는거처럼 이상하게 조장하고 다녀서
우리가 언정보라는 제대로된 책을 보았을때 "이게 다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이죠..
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네요 ㅎㅎ 다 아는거 같다고 ㅎㅎ
저도 다 아는거같았죠 ㅋㅋ 매우 쉬우니까요...
근데 그건 착각이구요...
저자님 말씀처럼 이해를 암기하세요..
문제를 딱보고 언정보식으로 머리에 그려지도록 말이죠..
"이 문제는 일단 이렇게 접근해보겠어" 라는 생각이 들도록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약하자면 강의를 들어보세용...
2010년 강의 실시간 지문 연습이랑 9월평가원 나쁜언어 공략법 이 강의가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었으니
먼저 들어보시면 좋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