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3
밑에 글은 아직 답변이안된 글이에요 혹시 댓글수 1개 표시되어 있어서 그냥 넘어 가실까봐 말씀드려요
1. 실전독해 비법에서도 글쓴이의 생각이 드러나는 글은 마지막 문단에 거의 100퍼센트 생각이 강조 된다고 했는데
공부를 하다보니 p54번 문제의 정답도 지문의 마지막 문단과 직결 되어있는데 제가 올바르게 판단한 건가요?
2.p51의 3번문제에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번 선택지는 발문의 산화물 반도체 물질 a와 b를 이라고 했으므로 올바른 것인가요?
5번 선택지는 문제에서 A와 B의 Rair 은 같고 A가B보다 Rs가 크므로 A의 저항값이 더크다가 맞는 해설인가요
3. 54p 의 선지들을 가만히 보면 지문을 읽을때 따지지 않고 그냥 단순하게 이해만 학생들을 거를려는 선지들이 보이는것 같은데
그런것들이 이 문제의 출제 원리인가요
4.나열의 뿌리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수능 시험의 비문학 지문 유형이 크게 설명에주력 , 글쓴이의 생각
두가지로 나눌수 있잖아요
글쓴이의 생각이 드러나는 글 에선
어떤 일반적인 문장을 던져주고 그에 따른 이유 들을 나열하는 반면 ( 그렇다면 일반적인 문장이 나열의 뿌리가 되겠고)
설명에 주력하는 글들에서는 여러개의 개념들을 단순히 나열하는데 이럴 경우의 나열의 뿌리는 어떻게 되는거죠
5. 65p에서 오답분석 부분을 보면
4 번선택지는 비공간 정보와 결합한 것이다라고 나와있는데 제가 오답분석을 보기전에는 지문에 그러한 내용들이 나와있지않아서
오답 원인을 단지 나와있지 않다고 보고 걸러냈는데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없는 내용을 맞는 문장처럼 포장해서 (학생들의 보편적인 생각) 선지에 출제 하는것도 그런 출제원리에 부합하는 것입니까?
휴... 기네요 ㅋㅋ 책 제대로 공부하다보니 정말 단순히 읽으면 죽도밥도 안된다는것을 좀 깨달은것 같습니다 이제2일차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