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4
암기노트에대해서 몇가지 질문드리려구해요
교재활용및 숙지할내용에 자세하게 적혀잇긴한데
지금 제가 암기노트를 시간을재서 한번풀어보고나서
채점하구 해설편을 한번 분석?까지는 아니고 답이랑 맞춰보는식으로 해봤는데요
이똑같은 문제를 자기가만든 시험장에서 계속 시험보는거잖아요
그럼 다시 두번째시험보기전까지 이 해석편을 완벽하게 분석을한뒤에
다시 문제를 풀어봐야되나요 ? ebs나 평가원문제를 분석하는 방식이아니라
스스로가 만든 모의 시험장에서 시험보는 형식으로이루어져야한다고 써져있는데
그냥 해설편은 보고 또보고 암기가 될만큼 보고 나서 문제를 풀어보는게 맞나요?
지금 첫번째로 문제를 풀어본지 일주일이됬는데 그동안 해설편을
틈틈히 봤었는데 하루에 분석할 양은 아니여서 며칠에 나눠서 봤거든요.
근데 시험장 형태로 생각을 해야되는것같은데 이렇게 나눠서 보는건 아닌것같고
해설편 이렇게 사용하는게맞나요? 자주 암기가 될만큼 시간제한없이 보고 또보고 분석하는
형태로? 뭔가 또 잘못 이해한것같아서 질문드려요
그리고시험장 형태로 세번이상 시간을 재서 풀어보는거잖아요
그럼 그간격은 그냥 제가 정해서 풀어봐야겠다 싶을때 풀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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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와 같이 공부하고 조금 기억력이 날라간 상태에서 또 시험보듯이 시험을 쳐보면 또 잘 안 되기도 합니다.
3. 어느 순간은 이제 많이 봐서 외워지는 지경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래도 계속 봅니다.
4. 간격은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인데 가령 모의고사 보고 점수 안 나와서 때려치고 싶고 다시 시작하고 싶을때 이걸 다시 풀어보면서 시작하는 계기 정도가 되면 좋습니다. 가령 9월 모의고사 보고 심리적으로 좀 안 좋고 할 때 그래도 수능에서는 잘 볼거야 라며 다시 시작할때?
5. 이 책 자체가 존재함으로 인해서 일단 어느정도 계속 볼 유인이 존재하게 되는데요, 정말 10번 정도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