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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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하고있는 패턴이
1.시간을재고 문제를푼다(나쁜언어에있는것처럼 지문을 밑줄치며 읽고 언정보식으로 문제를푼다)
2.체점을한다(해설은보지않는다)
3.틀린문제나 맞았지만 100%확신이 없었던 문제에 대해서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보는데 밑줄친부분에서 근거가 나왔으면 문제를 잘 이해못했는지 다른 틀린이유를 생각해보고
밑줄친부분에서 근거가 안나왔을시 지문을 다시독해한다.
이런식으로 공부하는데 나쁜언어와 언정보의 의도에 맞게 공부하고있는건가요??...
아니면 여기서 어떤식으로 수정해야하는지점 알려주세요ㅠ
다만 그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시는대로 쭉 하시면 될거 같구요, 적당한 시간을 잡아서 이제 시험지 형식으로 많이 풀어보면서 시험장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