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4
저자님^^ 여쭈고 싶은 게 있어서 글 남겨요
언정보처럼 풀되 그 과정에서 나쁜언어 책에 있던 것처럼 풀어야 되나요?
그니까 예를 들면 그..뭐였더라 꽝! 만화 양식 어쩌고 하는 거나 소극적 자유랑 적극적 자유 나오는 거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문제를 풂과 동시에 그런(저자님이 말씀하신 객관적인...) 사고 과정을 거치는 연습을 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언정보 처럼 휘리릭 풀고나서 다시 한 번 보면서 나쁜 언어처럼 사고하는 연습을 하는 건가요;;
그 100%의 분석처럼요ㅠ
그냥 따로 안 적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되나요?
제 말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을지 ㅠㅠ;;
점점 본인 생각하는 것이 옮겨가는 것입니다. 잘 하는 사람은 언정보 정도 해도 나쁜언어처럼 설명을 할 수도 있겠죠.
원래 이런 행동영역이 처음에는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저걸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싶어서
연습할 때는 느리고 그런데 나중에 익숙해지면 그리 되는 것처럼요.
따로 적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만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