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얘기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모의고사를 왕창 구햇어요 ㅡㅋ 전 항상 재작년이나 작년이나 낯선상황에서 대처가 언어에서만 항상 느리기때문에 긴장하거든요 근데 제가 누차 얘기햇듯 전 언어풀때 새로운 내용이 아니거나 낯선내용이 아니면 무조건 졸립니다 ebs에서 읽엇는데 뇌는 항상 발달하려면 새로운 자극을 줘야된다나 뭐라나...암튼 그래서 별의 별짓 진짜 아침잠도 10분자도 안깨고해서 아 이제 새로운 문제에 대비해야지 시간을 알차게 쓰겠구나는 판단이 (이제 한건 아니지만 ㅡㅋ)들어 학생입장에서 시중 모의고사를 모두 구매하기란...해서 여차해서 구햇는데 평가원처럼 문제질같은거 일단 따지지않기로 햇습니다 한데 궁금한 건 일단 이 문제들은 답은 명확하게 떨어지지만 나머지 오답들은 애매한게 많습니다 그래서 분석같은거하지말고 푸는것에만 집중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평가원 문제들을 빠르게 리뷰하구요...ebs작품정리도 왠만한건 다 끝냈기 때문에 간간히 비문학정도 읽어주면서 호기심도 가져보고 하며 하루를 보내려고합니다 즉 제가 구한 문제들 그냥 풀기만 왕창풀고 넘어갈까요???아니면 혹시 또 대비해서 해야할 것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요즘에 4시간만 자고 두번 쪽잠자고 공부하는데 공부하는게 즐거워져서 힘들어도 빛나는 마무리를 기대하며 공부합니다 힛 이 기반은 형님의 책이구요 암튼 제 계획에 대해서 코멘트부탁합니다!!!수고하세요!!
2. 풀고 어느 정도는 맞춰보기는 해야겠죠.
3. 언어만 올인 하시는 거 아니면 일정 실력 이상 올라왔으면 너무 시간 많이 쓰면 좋지 않습니다.
4. 1. ~ 2.의 과정 하시면서 자기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 있으면 정신건강 차원에서 새롭게 계획을 세워서 남은 기간에 보완하고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