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갈수록 뭐지이문제?싶은게 자주나옵니다..ㅠㅠ 너무 추론해봐야하는 형식들?? 보통의 비문학과는 다른??..ㅠㅠ 그런문제들이 자주나와서 너무어렵네요.. 이젠 예제포함 절반이상씩 틀려갑니다...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문제를풀려는끈기같은거?)
아니면 당연한현상으로 나중에 차차 나아지게되는건가요??
문제해석을 좀더 집중적으로 해야하는건지..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복습해야하는건지........
자꾸 어려운문제를 여러번접하니까 뷸안하고 답답하네요.. 이럴땐 어떡할까요?ㅠ
다 보고 다시보든 그때그때 모르는거 격파하든 어떤 식으로든 반복하면 좋아집니다.
답은 걍 열공이지 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