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2
일단 조금 제소개를하자면 고2이고 언어는 3~4등급대 의 학생입니다 하지만 저희반에 국정보를접하고 국어가 100점대가 나오는애가잇습니다 그래서 얘 추천을 받고 저는 국정보를 삿는데여 정말 이론이 좋터라고여 그래서 책을 2번을 다읽고 저가 평가원기출문제를 접해봣습니다 하지만 점수는 더더욱안나오고 시간은 더걸렷습니다 일치/불일치 판단을위해 중요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그것을 찾으면서 햇습니다 이렇게 찾으니까 오히려 이해하는거에 집중이안되고 찾는거에만 치중하게되고 점점더힘들게되네여 그리고 국정보에 나오는것들을 막상 실천이론에 적용할려니까 더욱힘들고 오답률은 높아만지네여 이게 처음이라 적응 하는과정인가여 ?아님 저가 잘못된것인가여
국정보를 통해서 잘 하게 된 사람은 밑줄을 안 쳐도 잘 합니다.
밑줄을 친다든지 세모를 그리는 그런 행동들은 '도와주는 행동'입니다.
책과 같이 표시만 한다고 잘 하게 되기 보다는 그 책 전체적으로 스며든 사고의 방향을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안 될까?"를 시간 내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이 사이트에 있는 명예의 전당 글들이 열심히 해도 못 하다가 공부를 하며 깨달음을 얻어 잘 하게 된 경우를 많이 소개하니 도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