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3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언어때문에 원하는대학에 못가고
올해도..... 이놈의 언어가.. 특히 비문학이... 저의 발목을 잡습니다..
제가 화작문이나 문학은 ebs를 꼼꼼히 암기하고 이해해서 그런지 6월9월엔 틀린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비문학은.. 8~10개 정도 틀립니다..글을 읽어도 ?? 나방금 뭐 읽었지.. 이러고요
그래서 나쁜국어 독해기술을 오늘부터 정말열심히 해볼려고하는데
제가 예체능이라서 언어 3등급 중반 까지만나와도 정말 대박입니다 ㅠㅠ 지금은 4후반이고요.. 정말 3등급 한번이라도 받아보고싶네요 ㅠㅠ
아무튼 지금 이 시점에서 나쁜국어독해기술을 꼼꼼히 많이보는것이 좀더 괜찮을까요 아니면
빨리빨리보고 언정보를 들어가는게 더 괜찮을까요??? 효율적인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나쁜국어 독해기술만 잘 봐도 일단 독서(비문학)은 잡고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국정보도 좋겠지만 글쓴 분은 문학을 잘 하시니까 나쁜국어 독해기술 쪽이 좀 더 특화된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