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3
연경ㄱㄱㄱ 조회 수:7727
(현재 나쁜국어 2회독마치고 국정보 2회독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고전문학은 따로 정리해야하는 건가요?
해야한다면 어떤것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잘 대비하시면 되는데요,
고전문학의 경우에는 중요한 작품을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고 해도 결국 중요한 작품에서 다룬 표현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석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고전문학 강의를 듣거나,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제집(해설서)를 하나 골라서
그것을 수능까지 3~4번 이상 반복하시면 대충 중요한 구절은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뭐 상춘곡에서 어떤 표현을 보면
아~ 이 표현은 통속적인 표현으로 실제 드러나는 것은 슬픈 감정이지만 사실은 그런게 아니구나
이런 식으로 기억이 잘 떠오르면 됩니다.
어떤 것으로 해야 되는지는 사실 요새 트렌드를 잘 몰라서 뭐라 추천드리기 어렵네요..
남들 많이 하는거 하시면 됩니다.
다만 계속 반복해서 수능날까지 보시면 됩니다.
가령 3월에 한 번 보고 4월에는 지겨우니까 안 했다가 5월에 한 번 일주일 동안 본 다음에 7월쯤 3일 동안 보고
뭐 계획을 멋대로 세우셔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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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대비하시면 되는데요,
고전문학의 경우에는 중요한 작품을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고 해도 결국 중요한 작품에서 다룬 표현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석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고전문학 강의를 듣거나,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제집(해설서)를 하나 골라서
그것을 수능까지 3~4번 이상 반복하시면 대충 중요한 구절은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뭐 상춘곡에서 어떤 표현을 보면
아~ 이 표현은 통속적인 표현으로 실제 드러나는 것은 슬픈 감정이지만 사실은 그런게 아니구나
이런 식으로 기억이 잘 떠오르면 됩니다.
어떤 것으로 해야 되는지는 사실 요새 트렌드를 잘 몰라서 뭐라 추천드리기 어렵네요..
남들 많이 하는거 하시면 됩니다.
다만 계속 반복해서 수능날까지 보시면 됩니다.
가령 3월에 한 번 보고 4월에는 지겨우니까 안 했다가 5월에 한 번 일주일 동안 본 다음에 7월쯤 3일 동안 보고
뭐 계획을 멋대로 세우셔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