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9
일단 국정보를 다풀었어요(얏호)
우선 감사의말씀부터드릴께요!!
필자님덕에 저에게 시간잡아먹던암이었던 비문학을 해결해주셨어요!!!!(진짜어려운거 하나? 정도틀립니다)
근데 확실히 3학년되니까 문법이 별해괴한게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문법에서 문학에서 절반씩 털려서 3등급이나왔습니다ㅋ(ㅠㅅ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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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질문은:
근데 제가 패배의식인가 뭔가 암튼 뭔진모르겠는데
채점된점수 볼때마다 ''아 국어하기싫다.''
이런생각만납니다...
필자님은 이런경험이 있으셨나..
모르겠지만!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언을구하고싶습니다
(여기서 이런거질문해도되는지모르겠네여)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일단 다른 과목보다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쉬운 문제만 다루다보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어려운 문제를 다뤄보면서 머리를 많이 굴려보면 좀 더 정복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이 홈페이지에 수록된 고득점시리즈 문제들을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