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4
일치 불일치 문제는 동물적으로 찾으라 하셨는데, 사실 국정보 문제 같은경우는 그 파트에 이해를 돕기위해 파트에 맞는 문제 하나씩만 있찌만 실제 시험은 그렇지 않자나요 사실 한 지문당 4문제정도가 나오고 그렇다면 일치불일치 하나 맞추기 위해 문제 이해는 안하고 그냥 찾기만 하나요?
만약 그렇지 않고 글을 읽어감에 따라 선택지에 밑줄쳐진 키워드가 보이면 그것의 일치불일치를 찾는거라면 저같이 머리가 멍청하여 밑줄을쳐놓고도 그게 선택지에 있었나 없었나 모르는 사람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습만이 답인가요?
해당 파트는 직관적 이해를 위한 파트입니다.
모든 단원은 자연스럽게 읽고 풀기 위한 연습의 단계로서 '구분동작'의 형태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령 축구 교과서를 통해 축구를 배운다면,
구체적으로 패스를 하는 것을 설명한다면 그림이 여러 개 단계별로 나와 있고
발을 뒤로 빼서 앞으로 내미는 것이 단계별로 나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읽고 '축구 하는데 드리블 하지 않고 그냥 패스만 하나요?'라고 물으면 딱히 의미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패스 단원에서는 패스를 설명할 뿐입니다.
전체적 문제 풀이 단계는 78페이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