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7
원장님 현역~재수할때도 영어 주제랑 빈칸추론은 꼭 나오는 유형이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순서,삽입파트는 국정보와같이 생각해보려고 2개월좀 넘게 파고 파니까
저도 일관된 방법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국정보사고방식이 유효하더라구요. 국가시험이 원래 다 이런건가 싶습니다. 하여튼 요파트 시간은 가끔 한문제당 2분 좀 초과하더라도 이제 아예 안틀려요.
그런데 주제랑 빈칸추론은 애매합니다.
나독기에 반복되는 문장 어휘등을 잡아보라고해서 나름대로 잡긴 잡아서 정답률이 좀 올라갔는데도..애매모호해요.
특히 빈칸추론은 국어시험에 나왔어도 헷갈릴만 한데요.
이 두유형은 힘드네요.
혹시 조언해주실 것 좀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저히 강사분들 해설은 못믿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재 오류에 대해서만 답변합니다. | 정보원장 | 2018.01.15 | 299635 |
공지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정보원장 | 2017.07.17 | 523456 |
공지 | 국어정보원 독자회원 인증 안내 | 정보원장 | 2016.03.07 | 370298 |
공지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8] | 정보원장 | 2016.01.08 | 532926 |
공지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 정보원장 | 2015.07.15 | 442274 |
공지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16] | 정보원장 | 2013.12.16 | 471830 |
851 | 국정보 질문있어요!!! [2] | 김경민 | 2014.02.16 | 11210 |
850 | 20점 이상 올랐습니다. (언정보2.0) | 내옆에똥 | 2012.01.18 | 11211 |
849 | 21점이나 상승;; | 수능만점예상자 | 2011.10.26 | 11214 |
848 | 속발음 문제 상담 [2] | 설기문 | 2021.02.03 | 11214 |
847 | 언정보2.0 만년 50점대 -> 9월 78점 | 조경민 | 2011.10.01 | 11216 |
846 | 2012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특수문제 해설과 총평 [1] | 정보원장 | 2011.11.10 | 11217 |
845 | 도와주세요....ㅜㅜ [1] | 수능일일삼일 | 2014.12.23 | 11222 |
844 | 나쁜언어의마술 | 하마사키아유미 | 2010.09.12 | 11224 |
843 | 국정보 후기 | 일등급국어 | 2015.03.03 | 11226 |
842 | 6월 4등급에서 2등급으로 뛰었습니다!!! | O감자O | 2010.07.21 | 11240 |
841 | 언정보님ㅠ [1] | 아잉 | 2014.11.20 | 11241 |
840 | 70점대후반 3등급에서 95점대 1등급안정권으로! | 펑캉 | 2011.07.25 | 11248 |
839 | 언정보감사해여!! | parkeungh | 2010.08.17 | 11248 |
838 | 언어 3월 평가원 점수차.. .. [1] | 미치겠다 | 2010.01.30 | 11250 |
837 | 나쁜언어, 착한언어로 바꾸다!! | 돼지토끼 | 2011.08.18 | 11255 |
836 | 70점대에서 90점대로! | 서희어 | 2011.07.06 | 11259 |
835 | 문장독해에서 [1] | 낭만 | 2013.08.29 | 11262 |
834 | 국정보/그외 국어영역 질문드려요. [1] | 가나다라마 | 2013.09.14 | 11266 |
833 | 국정보를 다끝냈는데요 [1] | 이주현 | 2014.02.08 | 11283 |
832 | 저자님, 변호사님 여쭤볼 게 있습니다 [1] | 시발점풀다막힌현우진 | 2022.04.21 | 11288 |
책을 처음 내기도 전에 지금 홈페이지 형태가 아닐 때는 여러 가지 공부 팁들을 올려보기도 했었는데요,
영어는 문맥 위주 파악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확하지는 않은데 제가 수능볼 때 영어가 70분인가 시간 주는데 한 40분 정도 남았나 그랬던 거 같네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날 수록 영어가 어려워졌다(는 학생들의 평가) 그래서, 예전 방식들이 안 먹힌다 하더라구요. 때문에 제가 뭘 알려드리기는 뭐하고, 결국 빈칸의 경우는 앞뒤 문맥도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령 1, ( ), 3에서 빈칸을 생각해 보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