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그러한 문제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 나쁜언어에서 아랍어 기출문제도 소개하고 했는데요,

물론 글의 흐름상 어느 정도에 있겠다는 추측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무조건

눈알을 굴려가면서 찾는 수밖에 없는데. 저는 책에서 말하듯이 ㅁㅎ와 같이 글자의 실루엣과 같은 형태를

찾는 편입니다. 한글의 최대 단점은 사람 눈아프게 한다는 점에 있어요. 가 다르고 갸 다르듯이.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까 책에서 문화 그건 어느 정도 글의 흐름상 뒤쪽쯤에 나오는 것이 예정된 것이 아닌지요,

뭐 아무튼 그건 그거고... 아무튼 물음에 대한 질문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좀 더 빠른 스캔력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거 어렵지는 않은거니까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계속 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무작정 찾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으니까 조금만 하면 될거에요.

파이팅하시고...

저도 파이팅하겠습니다. 삼수는 무조건 성공해야 합니다.

또 의문점 있으면 글 남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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