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조쿠나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해보지도않고 의심만 하면 그냥 안하는게 낫습니다. 저같은경우는 3개월만에 고1 언어영역 50점뜨다가  3개월동안 나쁜언어-->언정보-->자이스토리 순으로 하루에 1시간 30분씩투자해서 비문학 다맞았습니다. 그냥 답마다 확신이 보입니다. 저는 정말 절박했기에 미친듯이 했습니다..많은시간은 아니였지만;; 이제 문학만 잡으면 끝인것같습니다. 비문학에서 이젠 틀릴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답이 지문에 " 나 여기있어 " 라고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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