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아 죄송해요.


제가 지금 내는 책들이 순서상으로는 6, 7번째 내보는 것입니다.(개정 포함)

지금까지 저는 한 번도 책 발간시기를 정확히 맞춘 적이 없는데

왜냐하면 항상 회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딜레이가 있더라구요.


항상 이게 처음에 목표하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게 2월중순이구요.

언정보의 경우에는 아마 이번주말이나 다음 월요일쯤부터 예판을 들어가서 카운트다운에 들어갈거 같구요.


신사고에서 내는 나쁜언어의 경우에는(제목이 바뀔 수도 있는데) 제가 저번 화요일에 다녀왔었는데

'언제쯤 나올까요?' 물어보니 저에게는 2월에는 내야죠라고 하셨는데

아마 학생분이 질문하시니까 안전빵으로 3월이라고 질러준거 같습니다.


원래는 새롬교육에서 다 내기로 했다가 부도나고 지금의 회사들과 계약한거 자체가 늦어지는 바람에

요렇게 되었는데 아무튼 죄송하구요.

제가 뭐 부당하게 날짜를 잡고 그런건 없음을 한 번 너그럽게 생각해 주세요.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좀 욕심부려서 클리어 하게 써보느라 그런 점도 있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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