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뭔가 핵심적인 것은 책에서도 말하지만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는 것입니다.

글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면서 내가 글을 지배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냥 중심문장을 찾고 그런 것이 아니라 말이죠. 중심문장이니 예시니 하는 것은 그 과정 속에서 부수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이죠. 질문에 대한 답은 중심문장으로 귀결될 것이고

중간에 귀찮게 펼쳐진 것은 지나갈 수도 있고 그런 것 아니겠어요?

 

* 아 그리고 대각선을 표시한 것은 설명을 위한 것이지 꼭 실제 그러라는 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도 될 듯 합니다.

연습을 위한 것이라면 뭐 해도 그만이지만.

 

덧붙여서 작년판 언정보와 나쁜언어도 좋지만, 같은 내용을 좀 더 잘 전달하고 예시 등을 많이 넣은게 올해판 언정보2.0과 나쁜언어 공략법이기 때문에 가계에 부담이 안 되면 새롭게 참고해도 좋은 계기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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