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그래서 항상 시험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연습때는 잘 되다가 시험장에서 막상 안 될거라면 공부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나쁜언어 공략법>과 <언정보2.0>은 가장 간결한 방법론을 지향하는데

왜냐면 시험장에서 써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매일매일 시험장에서 막상 시험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생각해 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물론 제 책과 이 사이트 글들에 다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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