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보

넹 이 사이트 관리자 시적정의 님이 언정보와 나쁜언어 필자분이 맞습니다.ㅎㅎ

저도 언어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게시물 읽다가 하고싶은 말이 생겨서 적어드릴게요..

저도 올해 재수생인데요 ㅎㅎ 나쁜언어를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현재 나쁜언어를 한번 끝까지 보고 언정보 쓰기 부분을 보는 중인데요.

제 생각이지만 나쁜언어를 생략 후 언정보를 보면 비문학에선 뭔가 딱 잡히는게 없을 것 같아요.

6월 시험에서 비문학을 많이 틀렸다고 하셨는데, 나쁜언어는 비문학만 다루고 특히 후반부의 100% 분석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작년수능 언어 3등급 맞고 이번 6월 시험 2등급 맞았네요.

아직 부족한 것 같아 나쁜언어를 한번 더 보려고 해요 ㅎㅎ

만약 나쁜언어와 언정보3.0 둘중에 하나만 보라고 한다면 나쁜언어를 볼 것 같아요. 문학 파트가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언어영역은 비문학의 비중이 더

많으니까요.

또 한마디만 더 하자면.. 나쁜언어에 수록되어있는 거의 모든 지문에는 밑줄쳐야 할 부분같은게 상세히 되있고 그 밑줄을

치는 과정에서 머릿속으로 생각해야할 사고과정?같은게 써 있는데 그 부분에서도

밑줄이 너무 많이 쳐 진다...한다든가의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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