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1. 조급하실건 없습니다. 1달만 있어도 됩니다. 아직 99일이나 남았습니다.

2. 제 책은 결국 그걸 시험장에서 써 먹을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책 자체는 쉬워서 그에 대한 이해는 중학생도 잘 합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고민을 하면서 풀고 답안지를 멀리해야 합니다.

3. 패턴 3, 10은 비슷한데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풀기 전에는 모르는 거니까 묶어서 생각하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관련해서 보충강의란에 패턴10 강의가 있으니 한 번 보세요.

4. 암기노트는 모든 공부의 스케쥴과 상관 없이 계속 수능 볼 때까지 많이 봐서 자연스럽게 외워질 정도가 되면 됩니다. 물론 소설책처럼 보라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시험장처럼 여러번 풀어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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