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1. 계속 연습하시다보면 답이라고 판단하기에 껄쩍찌근하여 지문을 다시 봐야 하겠다는 감각이 생기게 됩니다. 가령 적어도 이 정도 선은 넘어야 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그에 모자라다 이런 느낌이라든지요.

2. 비문학의 경우에는 그냥 풀면 되는거 같구요, 문학의 경우에는 그 작품이 나올 경우 상당히 이득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푸는 것 이외에 약간의 돌아보기 정도가 요구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그냥 잘 풀 수 있으면야 필요 없는 것일 수도 있는데, 수험생이란 안전을 기해야 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니까요. 시간을 많이 내기보다는 그날 풀어볼 거 풀어본 다음에 문학에 해당하는 경우는 그렇게 하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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