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언어의 기술은 3번 보았고, 이번에 출판되어서 나쁜국어책을 보았는데(국정보는 보지 않았습니다)
두 책의 차이점은 언어의 기술은 독해력 보다는 문제풀이 기술에 중점을 두었기에
핵심적으로 아주 기초단계로 파고들어서 나쁜국어처럼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 없었다는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령, 나쁜국어는 문장구조를 분석해서 어떤 부분이 핵심정보를 내포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포착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준다는 점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쁜국어책을 보고 나서 언어의 기술책을 보면은 훨씬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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