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단락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5보다는 3에서 더 잘 전달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보행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좀 더 잘 드러내 줘야 한다고 봅니다. 5는 좀 두리뭉실하죠.

이 글을 읽고 머리 속에 남는 이미지가 두리뭉실하기 보다는 직립보행 -> 팔이 해방 -> 도구 만들기 가능 뭐 이렇게 정리되면 좋잖아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