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정확하게는 매3비나 매3문을 제가 검토한 것이 아니라, 어떤 편집 형식을 봤을 때 기출문제를 매일 분량으로 나눠놓고 해설을 좀 친숙하게 만들어 달거나 한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그냥 기출문제라는 것인데요,

국정보를 하시는 게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대신 국정보는 어떻게 이걸 접근하는 것인지에 대한 일반적 관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책이 좀 더 이론적으로 보일 뿐입니다. 나쁜독해 책을 보셨으면 국정보를 보시고 이후 기출문제는 최근 3~5개년 정도(시험지 형태로) 풀어보시든지 하는 정도로 하고 EBS를 보는 게 낫겠습니다. 국정보를 보시면서 함께 기출문제를 다뤄도 그리 시간이 많이 들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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