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잘 대비하시면 되는데요,


고전문학의 경우에는 중요한 작품을 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고 해도 결국 중요한 작품에서 다룬 표현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석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고전문학 강의를 듣거나,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문제집(해설서)를 하나 골라서

그것을 수능까지 3~4번 이상 반복하시면 대충 중요한 구절은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뭐 상춘곡에서 어떤 표현을 보면 

아~ 이 표현은 통속적인 표현으로 실제 드러나는 것은 슬픈 감정이지만 사실은 그런게 아니구나

이런 식으로 기억이 잘 떠오르면 됩니다.


어떤 것으로 해야 되는지는 사실 요새 트렌드를 잘 몰라서 뭐라 추천드리기 어렵네요..

남들 많이 하는거 하시면 됩니다.

다만 계속 반복해서 수능날까지 보시면 됩니다.


가령 3월에 한 번 보고 4월에는 지겨우니까 안 했다가 5월에 한 번 일주일 동안 본 다음에 7월쯤 3일 동안 보고 

뭐 계획을 멋대로 세우셔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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