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저도 7개인지, 8개인지 잘 모르겠구요.

그것은 설명을 위해 글의 전개 방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지, 학생 본인이 연습을 하면서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주관식 스타일로 연습하면 되는 것이지 책에서 나온 7개 유형을 글에서 발견해 본다든지 하는 노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책에서 나온 독해법을 이해했으면 글을 보면서 책에 나온 '비판적 독해(질문을 던지며 주체적으로 글의 내용을 받아들이는)'을 하면서 전개 방식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달 이상, 매일 꾸준히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 뒤에 나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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