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국정보에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을 참고하여 

내용을 썼는데요.

공부를 안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화법과 작문 선택이 많지 않겠느냐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국정보는 기본적으로 공통과목(독서, 문학)을 다루는 차원이라서

제목에 공통과목임을 표시하고자 하구요, 화작문 문제도 있었는데 가급적 교체하고자 하였습니다.

예전 수능은 독서, 문학이 30문제였는데 이제 공통과목이 33문제가 되니까 비중이 커진 셈입니다.

화법과 작문을 다루는 거라면 아마도 별도로 책을 준비하든가 해야 되겠죠.

그런데 화작문은 문법처럼 어떤 범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면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