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강 - 문장독해 act. 1 (머리-꼬리 찾기)(개정)
2015.05.07
나쁜국어 독해기술 인터넷 강의는 핵심 이론 설명 및 예제 풀이를 통해서
책으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강의입니다.
나쁜국어 독해기술 및 국정보를 한 번 보시고 나서 복습하면서 보신다면
국어영역 공부에 있어 좀 더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방문하셔서 전체 강의를 좀 더 빠르게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Uy6Rlt36RxHbwyd50e7lqg/videos 를 방문해 주세요.
보다 원활한 강의 제작 등을 위해 '구독' 꼭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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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정된 부분 위주로 다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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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빠르게 듣고싶은데 배속 시스템 도입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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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자체에서 배속 재생 지원됩니다.
톱니바퀴 누르시면 화질이랑 속도 조절하실 수 있어요.
근데 사실 10분도 안 되는 분량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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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안녕하세요? 예비 고1입니다. 이 책을 사서 미리 본격적인 국어에 익숙해지려 하는데요.
혼자서 독학을 하려하다가 않되서 이 강의로 다시 한번 학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이, 이 책의 있는 예제문제들은 잘 풀 수 있겠는데
실제로 시험이나 기출 문제를 풀때, 실전에서 이러한 방법들을 하나하나 다 사용해야 하는건가요??
예를 들어서 시험지에 있는 지문하나하나의 문장을 이런방식으로 머리와 꼬리를 나누어서 풀어야 독해가 느는 건가요??
아예 긴글, 지문을 읽을 때 문장을 전부 이렇게 머리와 꼬리로 나누어서 독해하게끔 습관을 들이려는게 좋나요?
정말 궁금하고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나쁜국어 예제는 잘 풀어놓고 여태까지 다른 기출 문제들을 풀때는 그냥 평소 읽는대로 쭉 다읽어보고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서..... 왠지 헛배우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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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과정에서 연습하는 것이고 나중에는 모든 동작을 신경 쓰지 않아도 저절로 되도록 연습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배울 때도 각 동작 하나하나를 나눠서 배우지만 나중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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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꼬리는 항상 맨 마지막에 있는 서술어인가요?? -
서술어가 아닐 때도 있으리라 보여서 꼬리라고 표현하였습니다.
2017년에 출판된 책은 내용이 몇가지 수정되었는데
개정판에 맞춰서 강의를 다시 찍으실 생각은 없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