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입니다.
언어 92- 4개틀렸네요, 아 방학때 진짜 열심히 해서 100점 목표로 풀었는데...국어쌤이 쉽다고 하는데..전 왠지 까다로운 문제가 많다고 느껴졋던...그리고 원래 풀땐 모르는걸 깊게 사고해서 풀곤했는데 시험이라 그걸못해서...
외국어 86 듣기를 신경안썻더니.. 4개나 틀린.. 그리고.. 스피커가 심각함.. 소리 커지면 스피커 찢어지는소리가... 독해는.. 방학에 해서 오른건지..내가 못하는데 시험이 쉬웠던건지.. 몇개 안틀렸던..작년 11월에는 듣기는 다맞고 독해 7개 틀린거에 비하면 어느정도 오른듯..
수리 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점에서 올랐다. 방학동안에 수학만 죽어라 팟는데.. 58..하하하 사실 70~80은 나올줄...역시 아직 갈길이 먼 과목.
그래도 다행인건 40점때는 40점빼고 다른건 손도 못댓는데 이젠 시간만있으면 풀긴하겟다는거..
사탐은..뭐
공부안했으니깐..국사 31 경제지리 35 한국지리 32 사회문화 13 사회문화는..아직 배우지도 않은건데.. 그냥 자고 싶어서. 찍고잣네요 ㅋㅋ
언어는..지금하던데로 하면서.. 시간을 재면서 긴장하면서 푸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고.. 영어도 마찬가지로..듣기도 하면되고.. 수리는...더더더더 열심히 해야겟네요..
여름방학때까진 사탐은 개념만 잡고.. 언수외를 완전히 만들계획..고3되서 보는거라 그런지 되게 떨렸던그래서 어렵게 느껴진걸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