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6
그리 오래지는 않았지만 2달동안 나쁜언어를 보아왔습니다.
성적은 65~75 입니다. 올랐다고 기뻐하고 내려갔다고 실망해도..
결국 성적표를 되돌아보면 이 범위를 못벗어 나더군요..
공부법이 잘못됬나.. 되돌아보고 결국 나중엔 나쁜언어라는 책을 못믿게 될때쯔음..
5월 26일 중앙Uway 모의고사 언어 87점으로 2등급..
푸는 느낌이라던지.. 정답에 대한 확신 같은게 특별히 괜찮았다고 스스로도 느끼지 못햇엇고
컨디션도 따라주지 않아서 언어점수를 꾀나 걱정햇습니다..
하지만 점수를 받고 보니 이젠 조금 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을것같아서.
앞으로 성적도 기대되고 언어때문에 수능일이 다가올수록 초조해지던게 조금 나아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