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8
전 어렸을때부터 책읽는거 무지싫어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언어 완전 3434였어요..
글을 읽어도 대체 뭔말인지.. 그래서 글읽는게 너무 재미없었는데
친척형의 추천으로 나쁜언어를 접하게 됐어여 근데 뭔가 다르더라구요
언어의 기술 한 3챕터하다가 재미없어서 때려쳤는데 나쁜언어를 했을땐 정말 왜이렇게 언어가 쉬운거지
재밌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언정보하러 가려구요 ㅋㅋ 이제 수능 1년도 안남았는데 충분히 1등급가고
잘하면 만점까지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구 있어요 ㅋㅋ
정말 2등급이에요 저 만년 4~5등급.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