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보이는 책 (언정보 2.0)
2011.03.18
이번 고3수험생이 되면서 이책을 처음 접하게 되는데 아직 까지는 비문학 부문만 공부를 했는데 이번 3월 모의고사 때 비문학 다 맞았습니다. 비록 작은 성과지만 저는 이정도만 해도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의 정말 실제 시험장에서 쓸수있는 비법 액기스만 모아논 책 같네요. 그렇다고 이책만 읽는다 해서 성적이 오르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4주간 언어 영역 정복 프로그램에 맡춰 그대로 실행해 왔고 더 욕심이 나면 기출문제집가지고 열심히 적용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한다면 이책 반복 안하고 완전 탐톡 할수 있을것 같네요.
꼭 이책 완벽 탐독하여 마지막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