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쁜국어 하기전에 비문학쫑내기 국어의 기술 인터넷 강의 선생누구는 좋네 마네

 

겨울방학서 부터 안해본 짓 없이 방황을 참 여러번 했는데 네이버에 비문학이란 단어만 하염없이 치다

 

나쁜국어라는 책을 알게되서 요샌 책이름들도 특이하네 하고 그냥 한번 사봤는데

 

솔직히 이제는 일말에 기대마저 사그라 들고있었는데 정말 한달전이라도 그 책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몸소 사기까지에 그우연이 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예찬은 여기까지하구 이제 본론 들어갈게요

 

 제가 원래 비문학을 못하는 편은 아니였구 그렇다고 잘하는것두 아닌 어중간한 상태였는데요

 

와 요거 보고나서는 비문학은 정말 자신있어요

 

처음엔 뭐 이걸로 될까 약간 이런맘도 없잖아 있었는데

 

근데 이번 모이고사는 비문학 2개 나갓어요 저도 이만큼 빠른결과 기대 안했는데 와 얼척없더라구요 ㅎㅎ

 

3월모의고사때나 이번 5월모의고사때나 성적은 솔직히 비슷해요

 

점수가 비슷한 이유는 문학 다섯개중에 네개 나가구 쓰기에서 다섯개 ^^;; 나가서요

 

이제 한번 돌았으니 복습 빠르게 한번더하구 국정보하면 9월쯤가면 만점은 쉽지 않을까

 

요런 무한한 자신감이 샘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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