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7
제가 국어의 기술과 국정보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국기는 설명을 좀 어렵게 하더라구요 게다가 2권이고
시적정의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국어는 아니 모든 과목은 쉽게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보니까 제가 국어를 어렵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고2 11월 모의 4등급(원점수 62)에서 요즘 기출을 풀고 있는데 80점 밑으론 안내려가더라구요 ㅎㅎ
아직은 많이 모자란 편이지만 점수상승이라는 기쁨에 정말 좋은 선택을 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수능잘 볼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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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기풀어보고 국정 풀어봤는데 국정을 일찍 안봤던게 후회됨 암튼 국정 만나서 다행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