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보. 태도의 중요성.

2012.03.17

난신이다. 조회 수:321851

국정보 이번 이월에 샀습니다. 국정보를 사고 혼자공부하면서 이책은 정말다르구나 .

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언어 문제를 푸는게 아니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것이

 상냥하고 헌신적인 과외선생님에게 공부방법을 전수받는 내가 정말 잘되길 기원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풀이과정에 감동했고.

이제까지 이렇게 생각하지 못한 내자신이 작아짐과 동시에

 

이글을쓴 글쓴이에게 존경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글쓴이님을 신뢰합니다.

 

신뢰를 넘어 절대 믿습니다.

 

하지만 이글의 제목을 보듯이.

 

저는 국정보로 이번 3월 모의고사를 보고. 낙담했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저의 태도입니다.

국정보가 아무리 좋다한들 그것을 안일한 태도로 절대적으로 믿으며

 

언어성적향상 포션이라도 되는양 믿는 그런 태도.

 

당장버려야합니다.

 

이책은 글쓴이가 진심으로 쓴만큼 이책은 진심으로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성적이오르고 명예의 전당에서 먼저공부한 선배들과 같이 될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 하루는 괜찮겠지. 내일해도 딱히 변하는건 없잖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적이 오르길 기원한다면

국정보 글쓴이에게 염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번3월 모의고사 성적을 보고 정말 많은 걸느꼈습니다.

 

제가 염치가 없다는 걸 그제야 깨닫고 아무도 봐주진 않았지만.

그냥 부끄러웠습니다. 길가에서나 학교에서나.

 

저는 달라질겁니다.

 

이시크릿 스터디 닷컴을 적극활용하며 강의를 듣고 생각을 하면서

 

진심을 다해 공부 할겁니다.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여러분 진심을 다해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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