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1
대치동에 있는 많은 국어학원을 다니고 수많은 인강을 보면서 항상 실전 문제풀이에 대해 저 자신 스스로가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었는 데 이 2권의 책이 그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채울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당.풀면서 국어 대한 감각과 문제가 왜 답이 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근거 판단의 능력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확신을 발판 삼아 저는 1주일 만에 국정보를 끊냈고 내일 부터는 나쁜 국어 독해기술을 1주일 안에 끊낼 것이고 국정보 개정판을 사서 1주일 안에 끊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모평과 수능 100점을 찍어서 정식으로 책 앞 후기에 실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