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3
국어독파 조회 수:13764
저는 보통 비문학 지문을 읽을 떄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습득하면서
문제를 풀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쁜국어 독해 책을 접하게 되면서
지문의 내용 중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눈을 기를 수 있었고
언제나 힘들게 여겨졌던 비문학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비문학에 문제가 있으신분은 차분하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