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새는 뭐 독해 방법을 다루는 책들이 많이 생겼지만,
제가 처음 나쁜국어를 만들 때만 해도 그런 책이 거의 없고, 있어도 좀 실전에서 다루기 부적절하여
만든다고 만든게 지금 책이네요.

저도 항상 책에 문제점이 없는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내용을 전달할 지 고민해 보고는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데 스스로 고민하신 부분 바탕으로 잘 활용해 주시니 좋은 결과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를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