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판 언정보를 사서 보았던 언어영역 4등급 ㅠㅠ....예비고3입니다. 근데 최근에 여기 홈페이지에 다시들어와보니 나쁜언어라고 2011년판으로 만들으셧다는데
네이버 검색창이라던가 검색하면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언정보는 여전히 나오지만요... 나쁜 언어라고 쳤는데 왜 안나오는거죠?
제가 정말 무지해서 언정보를 봄에도 불구하고 이해를 못해 나쁜언어라고 내셨다고 하셔서 그걸 삼으로써 좀 더 이해하려고 해볼려구요....
저의 지금 상태는 예를들어
뮤지컬의 특성을 정리 한것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라고 문제가 나와있으면 이걸 읽음으로써 아 지문에서 뮤지컬의 특성에 대해 잘 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객관식1~5) 제시문을 보면서 아 이런 내용들이 있구나 이것뿐..여기서 생각이 멈추네요 그리고 지문읽을때 생각이 좀 난다는거... 뭐 시간 단축이런건 없고 또 다 맞추는것도아니고. ..
뭐 시 같은경우에는 또 보기 이런걸 읽음으로써 그 시에 대해 이해를 약간 돕긴돕는데..... 정말 중요한걸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지금 말하는거는 이렇게 말해서 시적정의님께서 무언가 조언을 해줄까 라는 기대는 해보는건데....그냥 제가 무지한거같습니다 죽어라 계속 의미파악을 해야겠지요? ㅠㅠ
걍 중요한거는 나쁜언어는 어디서 찾는가 이거입니다 `-`.....
나쁜언어는 아직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1월말 ~ 2월초 출간 예정입니다. 막판에 제가 원고를 여러개 교체하고 하느라 약간 더 늦어지고 하지만
최고의 파이팅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아마 깊게 문제 풀이를 연습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얕게 형태만 따라하는 식으로 하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뭐가 안나오냐면 점수가.
언정보만으로도 현행 수능에서 100점, 1등급 나오는 것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나쁜 언어를 통해서 좀 더 파이팅 해보셨으면 합니다.
중간에 있는 100%의 문제 풀이 들이 엄청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