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글을 보니깐
나쁜언어에서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집에 중
해설에 문제가 있거나 틀리게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느 특정한 일부문제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수능기출문제집을 살려고 하는데,
마더텅이 해설이 제일 상세하고 잘 나와있다고 해서 그거 살까 생각중인데....
아니면 그냥 문제를 단지 풀어봄으로서 훈련한다는 목적으로 입시플라이(해설이 진짜 구림;)같은 걸 사는게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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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특정한 문제들에서만 그런 거겠죠.
제가 뭐 사냥꾼도 아니고 저는 제가 골라둔 중요 문제들에 대해서만 기출문제집의 해설을 검토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실제 틀린 해설은 제가 검토하지 않은 문제들에서 더 존재할 수 있는거구요.
기출문제 해설이 상세한 것과 본인이 공부하는 것과는 큰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본인이 상세하게 생각할 정도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냥 문제와 답만 가지고 생각해보기를 권장하고 싶네요.
하드하게 한 번 해놓으면 오래가는 법입니다.
대개 보면 홀로서기인가 거기에서 주문하고 그러더라구요. 저와는 이해관계 없는데 아무튼 그렇게 파는데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