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ㅠㅠ.. 언어 4등급받고 충격받아서
아는 멘토오빠의 소개로 언정보 2010을!!!! 구입햇어요
그런데 처음에 이론편에선 '아~ 음~' 이러면서 하다가
문제편에 들어와서 풀고잇는데
제가 문제를 풀면서 정확하게 신중하게 풀고잇는지....
내가 지금 하고있는게 시적정의님의 방법대로 잘하고 있는지 ㅠㅠ......
아 많이 불안해요... 저만 이런 느낌을 받는걸까요?ㅠ_ㅠ
그리고 틀리는거에 연연해 하지마라고하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언어를 너무 못하다 보니까
빠른시일내에 점수는 내고싶고.. 문제를 풀면 계속 비슷한 갯수로 틀리니까
너무 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쭉하면 되는걸까요..ㅠㅠ
뭐 또 다른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지금 올바르게하고있는건 문제먼저읽기 밖엔 없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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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나언,언정보 문제풀이 메커니즘에서요
나쁜언어 질문좀할게요
언정보를 하고있는데요ㅠㅠ 제가 잘하고있는지 걱정되요
시적정의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예전 수능 비법연구
언정보 특별이벤트 책 도착했어요~
시적정의님 부탁한가지만...
나쁜언어 145쪽 제생각이 틀린건지좀 봐주세여
비문학말고 문학쪽을 많이 공부해야하는데
언정보를 먼저샀는데요 ㅜㅜ
언정보공부하면서 생긴 의문점이요!!
비문학 독해법에 대해서..
나쁜언어랑 언정보 이렇게 활용하려는데 어떠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언정보 2008년꺼와 나쁜언어
결사대장님 혹시 나쁜언어에 김기훈 리딩스킬스 참고하셧나여?
현대시 부분.
왜 나쁜언어보다 언정보가 먼저 나왔나요??
와 ㅋㅋㅋㅋ진짜 나쁜언어 짱이네 ㅋㅋㅋ
저 지금 예비회원으로 되어있는데
질문을 읽고 제가 딱히 실천적인 대답을 드리기 어려운거 같아요~
하다보면 어느 순간 뭐가 트이는 느낌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후로는 잘 되실 건데
뭐 좀 더 심층적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나쁜언어를 참고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책 광고 하는거 같아서 좀 그러긴 한데요, 그런 목적으로 만든거니까 도움되면 좋죠.